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마홀름 (문단 편집) ===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=== [[파일:external/www3.pictures.zimbio.com/Paul+Maholm+Philadelphia+Phillies+v+Atlanta+joAVEDi1TD6l.jpg]] 애틀랜타로 온 그는 후반기 11경기에 선발로 나와 4승 5패 평균자책점 3.54를 기록한다. 2013시즌에도 애틀랜타가 옵션을 행사하면서 선발 한 축을 맡았으나 선발을 지탱하는 축 치고는 성적이 인상적이진 않았다. 한편 [[류현진]]의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와 두 번을 붙었는데, 공교롭게도 두 경기 모두 상대가 [[류현진]]. 13년 5월 17일 [[터너 필드]]에서의 첫 대결은 6이닝 4실점 3자책을 기록한 마홀름의 판정승[* 다만 패전투수는 류현진이 아니라 [[파코 로드리게스]]가 되었다. 만루홈런 맞고 역전 주자를 부른 게 파코였다.], 6월 7일 [[다저 스타디움]]에서 열린 리턴 매치에서는 7.1이닝동안 투구수 83개 1실점 1자책이라는 짠물 투구를 벌였으나, 타선이 상대 선발 [[류현진]]에게 7.2이닝 1실점으로 막혀 ND를 기록하고 내려왔다. 그리고 팀은 앤서니 바바로의 끝내기 [[폭투]]로 패전. 승리투수는 [[브랜든 리그]]라는 웃지 못할 일[* 그러나 이 날 리그는 2이닝 무실점으로 자신의 몫을 했다.]이 벌어졌다. 초반에는 첫 3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따내는 등 최상의 출발을 보였고 6월엔 3승 2패 3.58로 그럭저럭 했지만 7월에는 무승 3패 평균자책점 10.13으로 완전히 털려버렸다. 특히 7월 20일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 전에서는 3이닝동안 7실점 7자책을 범하면서 뼛속까지 박살났다. 시즌 최종 10승 11패 153이닝 ERA 4.41를 기록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와의 NLDS에선 나오지도 못했다. 이 후반 부진이 상당한 악영향을 준 것인지, FA 시장에서도 2014년 2월이 넘어갈 동안 팀을 구하지 못하다가 5선발 보강을 노리고 있던 [[LA 다저스]]가 [[브론슨 아로요]]의 영입에 실패하자 다저스와 1년 15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. 성적에 따라 500만달러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. 커리어를 고려해볼 때 상당한 헐값 대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